[작은영화관X인디그라운드] 12월 씨네브런치 <최소한의 선의> | 202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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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브런치' 기획 상영은 작은영화관에서 평일 1회 한국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인디그라운드와 작은영화관이 함께 기획합니다. 씨네브런치 관객분들에게는 커피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임신을 마주한 학생과 선생님. 내가 할 수 있는 선의는 어디까지일까?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의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 <최소한의 선의>가 12월 작은영화관을 찾아갑니다. ○ <최소한의 선의> 시놉시스 고등학교 교사 ‘희연’은 겉보기엔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난임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트레스를 줄여보고자 고3 대신 고1 담임을 맡고, 집 인테리어도 새롭게 하지만 크게 변하는 것은 없다. 담임으로서 의무적으로 상황을 정리하려고 한다. ○ 상영관 리스트 1.강화작은영화관 10.담양담빛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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