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 안의 위에서 일하는 캐릭터 ‘제이미’는 음식물이 들어오면 위안의 기계들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처리한다.
항상 고된 일을 하는 제이미는 일하는 시간 외에도 음식물이 떨어지면 뛰어나가서 일을 한다.
그러나 엄청난 양의 음식물이 위속으로 떨어져 위안의 음식물로 가득 쌓이게 되고 결국 사람은 구토를 하게 된다.
연출의도
소외되고 앞에서 보이지 않는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을 대변하고 싶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뒤에서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에 본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