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 빈자리
- A Handful Of Empty
- 2020
- 애니메이션
- 4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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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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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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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꾸며 아버지와의 기억을 추억하는 주인공. 정원을 망치는 흙더미를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나무에게 제지당하고, 결국 불어난 흙은 거대한 파도가 되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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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죽음을 마주한 아동의 감정을 배려하지 못했을 때, 아동이 느끼는 공포, 혼란스러움, 보호받지 못하는 불안 등을 표현하였다. 이를 통하여 아동의 애도과정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스태프
감독 |
김도은 |
각본 |
김도은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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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김도은 |
촬영 |
김도은 |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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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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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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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녹음 |
김도은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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