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일을 하러 떠난 아빠를 대신해 병에 걸린 엄마를 돌보는 윤석. 엄마와 아빠에 대한 최악의 상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괴로워하던 중 바닷가에서 돌을 끄는 소녀를 보게 되고,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그로테스크한 연출로 주목받으며 한국단편영화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나니까 미에루!> 장재우 감독의 새 호러 단편
연출의도
상상들은 안 하려 할수록 더욱 커지며 소용돌이처럼 붙잡을 수 없게 된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2024)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24)
아프로미디어 페스티벌(2024)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2024)
제2회 서울은평청년영화제(2024)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2024)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2024)
제24회 전북독립영화제(2024)
제27회 도시영화제(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