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전화
- Call from Mom
- 2023
- 극영화
- 25분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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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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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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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명배우가 시골 엄마에게 전화하려다 잘못걸어 다른 할머니가 받게 되는데, 치매걸린 분이다. 그 치매 할머니는 자신을 아들로 여기자, 그 딸의 부탁으로 정말 아들인 척 연기하게 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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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식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고자 했다.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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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전화](2023)
[이별편지](2023)
[세남자의 오월](2019)
[노인을 위한 영화는 있다](2018)
[엄마의 편지](2017)
스태프
감독 |
이체 |
각본 |
이체 |
제작 |
정경숙 |
프로듀서 |
임준형 |
촬영 |
김승재 |
조명 |
김주열 |
미술 |
김주열 |
편집 |
이체 |
동시녹음 |
김완동 |
사운드 |
김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