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엄마는 남매에게 집밖으로 나가면 외계인들이 아이들을 잡아먹는다고 말을하면서 남매를 집밖에 나가지 못하게한다. 남매의 엄마는 남매를 집안에 감춘채 주기적으로 집을 오래 비우고, 어른 없이 둘이서 지내던 남매는 예상치못한 위험에 처한다. 위험에 처한 남매는 엄마의 거짓말인줄 알았던 외계인을 만나게 되는데
연출의도
극한의 상황에서 두려움을 무릎쓰고 알을 깨고 나서는 인간의 성장을 보여주고싶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2023 Brussel Capital Film Festival(2023)
제8회 송파청소년인권영화제(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