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온 편지
- A Letter from Kyoto
- 2022
- 극영화
- 101분
4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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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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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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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때문에 집을 떠날 수 없었던 첫째 혜진(한채아),
작가를 꿈꿨지만 빈 손으로 돌아온 둘째 혜영(한선화),
가족을 떠나 서울에서 자유를 꿈꾸는 막내 혜주(송지현),
그리고 혼자서 세 자매를 키운 엄마 화자(차미경).
좋든 싫든 떠나기 어려웠던 고향, 부산 영도에서 나고 자란
세 자매는 우연히 오래된 일본어 편지 꾸러미를 발견하고
50년간 엄마가 가슴 속에만 묻어왔던 비밀을 알게 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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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따라가다 보면 앞으로 한 발짝 나아가기도 한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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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브졸 국제아시아영화제 - 심사위원특별상/INALCO 심사위원 특별언급상(2023)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022)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2022)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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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온 편지](2022)
[김희선](2018)
[Teach Me](2016)
[취업의 정석](2014)
스태프
감독 |
김민주 |
각본 |
김민주 |
제작 |
배소현 |
프로듀서 |
나경찬 |
촬영 |
김선형 |
조명 |
홍초롱 |
미술 |
우월숙 |
편집 |
김민주 |
동시녹음 |
김선우 |
사운드 |
이주석 |
음악 |
권현정 |
의상 |
임송주 |
분장 |
이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