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좋아
- Even better
- 2021
- 극영화
- 12분
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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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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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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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을 맞이하는 현수와 선영, 하지만 현수는 아직 선영의 맨얼굴을 보지 못했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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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단어에 녹아있는 의미들을 코로나 시대의 에피소드를 통해 고찰해 보고 싶었 습니다. 내가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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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2021)
스태프
감독 |
민기 |
각본 |
민기 |
프로듀서 |
김철휘 |
촬영 |
김태우 |
조명 |
박효훈 |
미술 |
김민주 |
편집 |
오장은 |
동시녹음 |
김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