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 Nobody’s land
- 2021
- 극영화
- 27분
5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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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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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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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와 이장 일을 하며 먹고사는 묘순은 금자의 아들 윤우의 묘를 이장하던 도중, 윤우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범인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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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했던 무덤이라는 존재가 이젠 어떤 종류의 계급처럼 느껴졌고, 이러한 부조리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할 존엄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이야기를 출발했습니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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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 관객상(2021)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 심사위원상(2022)
제23회 대구단편영화제(2022)
2022 영국 아카데미 학생영화 부문 Shortlist(2022)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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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2021)
[나무](2020)
스태프
감독 |
조현서 |
각본 |
조현서 |
프로듀서 |
김중회 |
촬영 |
김힘찬 |
편집 |
한지윤 |
동시녹음 |
공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