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징 삼부작
- Foraging trilogy
- 2021
- 다큐멘터리,실험영화
- 8분
5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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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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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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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시대, 식량 채집을 나선 사람들은 고사리, 낙지 그리고 다시마를 채집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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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은 인류가 식량을 얻기 위한 가장 원초적인 방법이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식량찾기를 한다. 영화는 지구온난화 시대의 식량찾기 활동에 대한 기록이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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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2021)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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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2022)
[포리징 삼부작](2021)
[수집가들](2021)
[달리다굼, 식물에게 국경은 없다](2020)
[시계방향 문랩스](2019)
[프놈펜에서 온 편지](2019)
[온 보드](2014)
[씬 앤 레드](2013)
[낫씽 투 루즈](2013)
[데어, 쉬, 워즈](2012)
[설탕 발림 필름](2008)_공동연출
[싱킹 블루](2008)
[서울스테이션](2006)
[TOWER CRANE](2006)
[당인리 발전소](2004)
[엄마, 아름다운 오월](2003)
[청년](2001)
[출근](2000)
스태프
감독 |
서원태 |
각본 |
서원태 |
프로듀서 |
서원태 |
촬영 |
서원태 |
편집 |
서원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