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가족 구성원과 가족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감독은 가족이란, 각기 다른 개인이 만나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하는 것이라 말한다.
연출의도
가장 잘 아는 것 같지만 동시에 서로 잘 모르는 것 같은 관계, 서로 가장 사랑하지만 동시에 서로 아프게 하는 관계, 가족. 우리는 가족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이 영화는 안승준이 노래하고 홍나리가 그려서 두 딸에게 남기는 두 번째 작품이다. “자,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지네티키 즈니말리아 국제어린이영화제(2022)
타임리스 영화제(2022)
체팔루 영화제(2022)
실론 국제영화제(2022)
노던 페스티벌 오브 시네마(2022)
토론토 국제 애니메이션 아츠 페스티벌(2022)
클래퍼보드 골든 페스티벌(2022)
아미코르티 국제영화제(2022)
감독작품경력
[Adventurer's Lullaby](2021)
[We will see someday](2018)
2021 [Adventurer's Lullaby]_Director
[We will see someday](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