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를 죽일 수만 있다면
- IF ONLY I COULD KILL THAT BASTARD
- 2022
- 15분
5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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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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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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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끼'를 죽이기 위해 온갖 저주를 하는 진아는 친구 윤설과 함께 소원을 들어주는 구멍이 있다는 폐가로 향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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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제대로 바라보고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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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22)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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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2022)
[그 새끼를 죽일 수만 있다면](2022)
[반찬배달](2021)
[면죄의 감각](2018)
[뭍으로 나온 물고기](2017)
스태프
감독 |
표국청 |
각본 |
표국청 |
프로듀서 |
김수아 |
촬영 |
표국청 |
조명 |
표국청 |
미술 |
이은혜, 이혜원 |
편집 |
표국청 |
동시녹음 |
김준익 |
음악 |
최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