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판타지
- A Little Fantasy
- 2022
- 극영화
- 15분
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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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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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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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작가 승범은 약간의 판타지가 필요하다는 편집자의 피드백을 받지만,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우연히 도영의 핸드폰을 얻게 되고 그곳엔 승범에게 필요했던 글들이 있었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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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유일함을 알아봐줄 유일한 누군가에 대해 늘 갈망하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유일함을 알아봐주고 함께 힘이 되어주는 존재에 대한 소망을 비현실적 판타지라는 양식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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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2022)
[완벽한 하루](2021)
[마음의 방](2020)
스태프
감독 |
손승범 |
각본 |
손승범 |
프로듀서 |
오은지 |
촬영 |
김명준 |
조명 |
김산하 |
미술 |
손승범 |
편집 |
손승범 |
동시녹음 |
이기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