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파오 돌려입기
- In the Mood for Traveling Qipao
- 2018
- 극영화
- 23분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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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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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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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는 시나리오 시간에 판타지 대서사극을 써오고 비웃음을 당한다.
의건은 배우와 스탭들이 도망가서 혼자 촬영을 한다.
수미는 얼떨결에 의건을 도와주게 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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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제 졸업영화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저와 제 학우들을 위로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물이 어떻든 모든 창작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란 걸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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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2018)
제8회 고양스마트영화제(2018)
제2회 이화그린영상제(2019)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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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의 게임](2020)
[치파오 돌려입기](2018)
[Uesless Story](2016)
스태프
감독 |
노풀잎 |
각본 |
노풀잎 |
프로듀서 |
이혜진 |
촬영 |
김재학 |
미술 |
손창대, 채성수 |
편집 |
노풀잎, 최보규 |
동시녹음 |
박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