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 Flowerpot
- 2019
- 극영화
- 18분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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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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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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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영주가 쓴 소설 <나의 어머니>의 모티브인 선희는 어느 날 옛 친구 미연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받는다.
5년 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이야기가 많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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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화분을 키우는 일과 같다는 비유가 있다.
과하지 않게 적당한 양의 애정과 물을 줄 때 화분이 더 잘 자라는 것처럼,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살이가 화분 키우는 일만큼 쉬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태프
감독 |
이지우 |
각본 |
이지우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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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박상은 |
촬영 |
김혜수 |
조명 |
서효주 |
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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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박상은 |
동시녹음 |
김지원, 정재용, 박형남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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