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 Three
- 2020
- 극영화
- 101분
1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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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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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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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 세상을 깨끗이 만들어야 하지.
그러는 너의 세계는 어떤데?”
1979년 소비에이트연방 카자흐스탄.
최고의 수사팀에 합류하게 된 패기 넘치는 신입 수사관 '셰르'는
마을을 뒤흔든 연쇄 살인마의 뒤를 쫓는다.
살인마와의 교묘한 심리전 속에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드러나고
새로운 사건의 혼란한 틈에
‘셰르’의 누나 ‘다나’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기록될 수 없었던 어느 살인 사건의 실화!
[살인의 추억][세븐]을 잇는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MUST SEE 무비!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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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2020)
제43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2021)
제23회 타이베이 영화제(2021)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2021)
제13회 시카고아시안팝업(2021)
제15회 모텔렉스(2021)
제13회 키노쇼크(2021)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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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2020)
[하나안](2011)
[자유로운 새의 춤](2008)
[치유](2007)
[One shoot](2006)
[Lamshade](2005)
[벙어리 사랑](2003)
[옥수수 차](2002)
스태프
감독 |
박루슬란 |
각본 |
Anna Ovcharova, 박루슬란 |
프로듀서 |
박루슬란 |
촬영 |
김형준 |
조명 |
박창균 |
미술 |
Azamat Konakbaev |
편집 |
손연지, 박루슬란 |
동시녹음 |
정경윤 |
음악 |
노선택 |
믹싱 |
리드사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