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다
- She knows
- 2019
- 극영화
- 13분
29초
-
등급 미분류
-
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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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은 과외를 하며 생활을 하던 중 집세가 밀려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집세를 내기 위해서는 과외비가 필요하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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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보다 자신의 고통이 우선시 된다.
타인의 고통을 알면서도 외면하기도 한다.
비도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러한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 단정지을 수 있을까.
스태프
감독 |
허성우 |
각본 |
허성우 |
제작 |
|
프로듀서 |
박은찬 |
촬영 |
김태우 |
조명 |
이민규 |
미술 |
홍석주 |
편집 |
이혜림 |
동시녹음 |
김시현 |
음악 |
송국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