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Teenage Hooker Became Killing Machine
- 2000
- 극영화
- 63분
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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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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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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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매춘을 하던 여고생은 담임선생에게 토막살해 되나 킬링 머신으로 부활한다.
SM-6구역에 투입되어 전투도중 젖가슴이 관통되는 상처를 입는다.
그 충격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난 소녀는 선생과 그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토막낸 점박이 3형제를 찾아 복수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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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에 내버려진 여고생과 그들을 선도해야 할 지식층 및 기성사회의 위선과 기만 그리고 억압과 폭력적 권력을 패러디와 판타지의 기법으로 해학 풍자한 작품이다. <강철>의 연작으로서의 영화.
스태프
감독 |
남기웅 |
각본 |
남기웅 |
제작 |
화롯가의 아이들 |
프로듀서 |
운기진 |
촬영 |
남기웅 |
조명 |
박민 |
미술 |
김효은, 이명옥 |
편집 |
이창만, 남기웅 |
동시녹음 |
박인식 |
음악 |
남기웅(선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