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
- Submarine Sickness
- 2014
- 극영화
- 22분
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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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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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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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인 지은은 어릴적 사건 때문에 감정을 느낄 수 없어 답답하다.
지은의 답답함은 같은 반 소녀로 인해 점점 심해진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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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혐오에서 벗어나는 환기의 순간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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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14)
제19회 인디포럼(2014)
스태프
감독 |
김세인 |
각본 |
김세인 |
프로듀서 |
이다비다 |
촬영 |
이태오 |
조명 |
성태경 |
미술 |
임재헌 |
동시녹음 |
이기준, 신지우, 이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