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거리는 오후
- Boong-boong
- 1997
- 극영화
- 14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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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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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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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만 끝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중학생 아이의 어긋난 기대와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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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하고 싶은 일은 해야 할 일을 지체시키고, 해야 할 일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은 미뤄진다.
무엇 하나 해 놓은 일없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여름날 오후가 저물어 간다.
스태프
감독 |
이혁래 |
각본 |
이혁래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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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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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이동훈 |
조명 |
엄인성 |
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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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이혁래 |
동시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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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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