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조각
- 2012
- 애니메이션
- 5분
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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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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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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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펭귄은 자신이 사랑하던 여자펭귄을 떠나보내게 된다. 그 후 그는 그녀를 꼭 닮은 얼음 조각을 만든 후 그 속에 자신이 사랑하던 그녀의 심장을 넣자 인형은 다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남자펭귄은 잠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게 되는데.......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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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신화를 모티브로 집착, 잘못된 사랑의 한 형태를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내고 싶었음 펭귄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이유는 오직 펭귄만이 평생 한명의 배우자를 가지고 살아가는 동물이라 함
스태프
감독 |
함완식, 김진아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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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계원디자인예술대학교 |
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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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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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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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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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함완식, 김진아 |
동시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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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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