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거기 없었다
- No Land for the People
- 2011
- 극영화
- 14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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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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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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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간첩 리동규는 2년 전 남한에서의 임무 실패 후 탈북자로 위장해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택배 직원이 차를 고쳐달라며 동규를 찾아오게 되는데.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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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국가인 대한민국. 남북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다. 그게 만약 남파간첩이라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스태프
감독 |
하정수 |
각본 |
하정수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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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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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윤한석 |
조명 |
윤한석 |
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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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황이슬 |
동시녹음 |
최수용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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