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 2012
- 극영화
- 6분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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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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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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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과 진우는 연인사이다. 진우가 자는 사이, 은성은 진우의 핸드폰을 보다가 진우가 전 여자 친구인 아영과 주고받았던 문자를 보게 된다. 그 뒤 하루 동안, 은성은 아영의 환영을 보게 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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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만들게 된 영화다. 그 관계에서 내가 위치하는 자리는 어딘지, 그 자리가 쉽게 대체되지 않는, 나만을 위한 자리인지에 대한 불안을 보이고 싶었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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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서울독립영화제(2012)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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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2023)
[기기묘묘](2022)_공동연출
[해피해피 이혼파티](2021)
[유산](2021)
[추석 연휴 쉽니다](2020)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2015)
[흔적](2012)
스태프
감독 |
남순아 |
각본 |
남순아 |
조명 |
김운성 |
편집 |
남순아 |
동시녹음 |
김형중 |
음악 |
고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