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계절의 틈
- Alice : Crack of Season
- 2016
- 극영화
- 19분
0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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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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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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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친구 다주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는 윤혜.
그 감정을 부정하려 하지만, 이미 다주를 보는 시선 속에 다른 의미가 함께 있음을 숨길 수 없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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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서투른 10대.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두근거림이 천천히 스며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들이 느끼는 감정을 정의 내리기보다 그 사이의 불확실성에 대해 다루었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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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2016)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2016)
제11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2016)
제16회 한국퀴어영화제(2016)
제8회 대구퀴어영화제(2016)
제14회 Fish Eye 국제영화제(2016)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 대상(2016)
제6회 고양스마트영화제(2016)
제9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2016)
제4회 TV조선 영상천하 - 대상(2016)
제8회 피어선젊은영화페스티벌(2016)
제1회 축제, 배리어프리(2016)
제4회 시너마플러스(2016)
제5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2017)
제1회 올빼미픽쳐스 영화제(2017)
제5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2017)
제1회 신필름예술영화제(2017)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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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 계절의 틈](2016)
[잔상](2013)
[보통날](2013)
스태프
감독 |
채가희 |
각본 |
채가희 |
제작 |
김경환 |
촬영 |
강주신 |
조명 |
강경근 |
미술 |
김희연 |
동시녹음 |
서지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