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흡혈박쥐들은 농장에서 제일 큰 젖소를 공격하기로 한다.
신선한 젖소피를 먹기 위해 농장을 향한 박쥐들은 잠에서 깬 젖소의 여러 방어도구들에 의해 한 마리씩 쓰러진다. 자만한 젖소는 마지막에 남은 한 마리의 박쥐를 잡으려다 탈진하여 쓰러진다. 남은 박쥐는 젖소 피를 빨고 동굴로 돌아온다.
his blood and then come back to cave.
연출의도
무거워 질 수 있는 주제와 소재를 코믹한 캐릭터들과 상황을 전개 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주면서 주제를 전달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