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뢰
- Rats in the house
- 2020
- 극영화
- 18분
44초
-
등급 미분류
-
컬러
- 시놉시스
-
한빈의 엄마가 집에 돌아오지 않은지 한 달 째, 집에서 쥐가 나오기 시작한다. 쥐는 부엌, 거실 등으로 점점 영역을 확장하며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고, 한빈은 동생인 하나와 쥐를 피해 방에서 생활한다.
- 연출의도
-
집은 아동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안락해야 할 집이 누군가에게는 무서운 공간이 되고, 어른에게는 쉬운 일이 아이에게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다가온다. 아이들에게는 쥐를 잡아줄 어른이 필요하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2020)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21)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 우수작품상(2021)
제2회 꽃심어린이청소년영화제(2021)
제4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2021)
제5회 원주옥상영화제(2021)
- 감독작품경력
-
[좋은 집](2022)
[우드홀](2022)
[아무도 없는 집](2022)
[쥐뢰](2020)
[아동급식](2020)
[아빠가 가정폭력으로 신고 됐다](2019)
[아는 사람](2018)
스태프
감독 |
홍연이 |
각본 |
홍연이 |
프로듀서 |
박성은 |
촬영 |
양형석 |
조명 |
한진형 |
미술 |
김수인 |
편집 |
홍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