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감정소
- How to cross a memory
- 2020
- 극영화
- 26분
1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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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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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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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감정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기억 감정소’가 있다.
수학 여행 사고로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주인공 유진.
유진은 고민 끝에 자신에게 힘든 기억을 추출하기로 결정하지만, 기억 속 죽은 친구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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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기억들은 어디로 모이는 걸까.
그리고 왜 아픈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 것일까.
아픔을 다루는 방법에 관하여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스태프
감독 |
최예린 |
각본 |
최예린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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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임여경, 정현지 |
촬영 |
안정선 |
조명 |
안정선 |
미술 |
하영주 |
편집 |
최예린 |
동시녹음 |
김영석, 최미정 |
음악 |
류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