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름
- Pus
- 2020
- 극영화
- 28분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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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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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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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가 난 은수는 카메라를 팔기 위해 오랜만에 선우를 만난다.
선우는 여전히 변함이 없고 은수는 엉덩이가 아프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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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생생하게 남아있기도 하지만 이미 없던 일이 될 수 없는 경험의 시간들이 가끔 고름처럼 고여 아파오겠지만 반복되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후진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스태프
감독 |
김지수 |
각본 |
김지수 |
제작 |
고경주 |
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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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김정은 |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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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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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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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녹음 |
이지수 |
음악 |
신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