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 TAIL
- 2018
- 극영화
- 28분
2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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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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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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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학은 국정원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으로 탈북자들의 상담을 돕는 일을 한다. 동시에 그는 탈북자들에 대한 밀고장을 작성하여 북으로 보내는 남파간첩으로 살아왔다. 종학의 반복된 일상은 오래된 손목시계가 고장나면서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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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시간을 견디며 삶을 살아가도록 만드는 것은 이념이나 굳은 신념이 아니라 어쩌면 살아온 삶에 대한 익숙함일 수도 있다.
스태프
감독 |
김후중 |
각본 |
김후중 |
제작 |
윤수환 |
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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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양희진 |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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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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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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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녹음 |
한정재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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