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 Pacific
- 2010
- 극영화
- 3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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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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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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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는 ‘태평양’이라는 제목으로 완성된 글을 봉투에 담고, 친구들을 만나러 집을 나선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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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함께라면 영원히 살 수도 있을 것 같았던 그 시간들 이후 우린 흩어져 버렸지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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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단한단편영화제(2013)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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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니 좋네](2022)
[십개월의 미래](2021)
[여담들](2019)
[남자들](2014)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2011)
[태평양](2010)
[최악의 친구들](2009)
[세상의 끝](2007)
[불상사](2005)
스태프
감독 |
남궁선 |
제작 |
모임 별 |
프로듀서 |
김지열 |
촬영 |
김선혁 |
음악 |
모임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