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막
- Blue Desert
- 2011
- 극영화
- 15분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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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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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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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취업을 위해 공장에 면접을 보러온 선영. 비슷한 구조의 골목과 비슷한 모양의 공장들. 걸어도 걸어도 찾고자 하는 공장은 나오지 않는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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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미로 같은 공단에서 헤매는 선영의 모습이 우리세대(20대)의 모습이 아닐까? 헤매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지금 헤매고 있는 사람은 그들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헤매는게 아니라 정말 찾기 어려운 것은 아닐까?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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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 픽션상(2011)
제8회 플럭서스국제인터넷단편영화제(2011)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2011)
제5회 대단한단편영화제(2011)
제5회 여성인권영화제(2011)
제9회 서울기독교영화제(2011)
제37회 서울독립영화제(2011)
제21회 상페테스부르크 메시지투맨 국제영화제(2011)
제25회 International Festival of Audiovisual Programs(2011)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2012)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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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즐겁다](2020)
[여름밤](2016)
[푸른 사막](2011)
스태프
감독 |
이지원 |
각본 |
이지원 |
제작 |
박지혜 |
촬영 |
윤부희 |
편집 |
박민선 |
동시녹음 |
서명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