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는 실험적인 비디오 아트 서사로 감비아를 방문한 한국계 캐나다인 여성의 여행을 따라간다. 탐험의 주제는 인종차별, 국적과 세계적인 사건들이다.
연출의도
Yellow는 Red와 Blue를 이은 Primary colours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세 편의 실험적 애니메이션은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정체성의 대한 반영과 인식을 이야기하려했습니다. 인종차별, 경험 그리고 소속감이 세 편의 주제이며 Yellow는 로토스콥 애니메이션, 사진, 그리고 비디오로 퀴어, 2세대 교포 한국계 캐나다인인 나의 정체성을 탐구한 작품입니다. 이 영상은 서아프리카에 조그만 나라, 잠비아에서 경험했던 인종차별, 소외감과 뉴질랜드의 테러습격에대한 나의 생각과 견해를 반영합니다 Yellow는 정체성의 대한 다양한 각도를 통한 인식을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은 작품이라고 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