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파는 가게
- The Tears Shop
- 2018
- 애니메이션
- 5분
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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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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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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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상사의 잔소리와 수많은 회사일로 인하여 날로 갈수록 지쳐간다. 늦게 집에 돌아오던 어느 날, 수상쩍은 가게를 발견하게 되고 한 잔의 차를 마시게 되는데…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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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바쁜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감정도, 꿈도 잊게 된다. 그런 우리에게 눈물은 잊고 있던 꿈을 생각나거나, 억압받았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눈물을 흘림으로써 우리들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스태프
감독 |
송민주 |
각본 |
최희재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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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최희재 |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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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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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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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배수현 |
동시녹음 |
오지혜 |
음악 |
정광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