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사를 하던 주인공은 실패로 인해 거지가 되었으나, 오로라 여우와 만나게 되면서 힘들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어렸을 적 시절을 떠올리게 되어 잊었던 꿈을 떠올리게 된다.
연출의도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찾아가 행복을 누릴 수 없는 현실에 굴복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현실에 좌절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꿈을 가졌던 순간을 떠올리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제작하기로 결정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