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미쓰리
- I can hear
- 2011
- 극영화
- 27분
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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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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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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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계신 시골에 내려가 잡일을 돕는 정수는 우연히 다방레지를 알게된다. 절벽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었다는 그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수도 절벽이 무너지는 소리를 듣는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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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떻게 할 지 정하기 전에, 선택의 순간은 찾아온다. 되돌려 생각해보면 나는 어떻게 했어야 할까. 후회와 번민의 시간 속에 드는 생각, ‘멜로영화를 만들자’
스태프
감독 |
김정동 |
각본 |
김정동 |
제작 |
임정빈 |
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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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구자준 |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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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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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우일 |
동시녹음 |
하원기 |
음악 |
김정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