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문
- The door for nothing
- 2018
- 애니메이션
- 6분
2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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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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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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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받이를 해야만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껌딱지는 충전이 필요한 존재다. 그는 충전기를 가진 친구 코드를 찾아 나서는데, 그 과정에서 맨몸문을 지나면서 자신을 턱받이로 치장하지 않아도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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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얽매고 있는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이와 같은 처지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스태프
감독 |
조민희 |
각본 |
조민희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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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조민희 |
촬영 |
조민희 |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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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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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조민희 |
동시녹음 |
이동환 |
음악 |
조민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