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이 떨어졌으면 좋겠어
- Misery Loves Company
- 2020
- 애니메이션
- 3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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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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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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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밤하늘을 보며 누워있는 주인공.
별똥별이 하늘에 잠시 나타나자 어두운 생각들이 순간 스쳐 지나가고
그런 주인공의 우울한 감정이 춤추는 ‘꽃 인간’ 으로 태어난다.
주인공으로 시작해 친구들, 세상에 우울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 하나둘씩 ‘꽃 인간’ 을 만들어내 세상을 멸망시킬 운석이 떨어지기를 춤추면서 기도하게 되는데…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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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행복해야 할 순간에도 간혹 부정적인 감정들이 스쳐 지나가게 된다.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함께 겪는 우울한 감정들은 하나 둘씩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 감정을 과장, 극대화시켜 노래 가사와 추상적인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다.
스태프
감독 |
이상화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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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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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최예진 |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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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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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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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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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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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이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