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생들의 여러 군상과 이기적의 모습들,
자신들의 모습들을 누군가는 보고있다.
그것이 신이 될 수도 있고 CCTV를 통한 다른 누군가가 될 수도 있지만
그 모든것들을 보는사람이 있고 잘한 것은 잘한대로 나쁜것은 나쁜대로 된다는 인과응보적인 결론이 난다.
연출의도
현대의 지구세계를 CCTV라는 우리의 관점으로 신의영역으로 받아드린것 이 속에서 왁자지걸 일어나는 인간 군상들을 얼마나 재미있게 표현해 내는가 궁국적으로는 선과 악의 대결이 있을 것이고 그 중에서 악이 승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지막에 악보다 선이 승리할 것이라는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표현해보고자했다.
뭐 불교적인 관점도 있지만 여러 가지 우리나라 관점도 있지만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풀이해보았다.
제목이 CCTV가 되는 것은 군상들이 자기 나름대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신이라는 존재가 다보고 맨 마지막에 신이 결론을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