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town
- 2022
- 극영화
- 20분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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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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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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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래된 동네 가정동에 사는 상운. 그는 육교 너머 신도시 청라에서 일을 한다. 매일 밤 늦게 퇴근하는 상운은 누군가 매일 동네 담벼락에 써놓은 시를 읽으며 하루하루 위로를 얻는다. 어느 날, 그는 매일 바뀌던 시가 바뀌지 않은 것을 발견한다.
- 연출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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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가정동은 인천의 오래된 동네입니다. 이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시"를 통해 위로받고 또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싶었고, 영화로서 이 공간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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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 새로운 시선상(2022)
제25회 도시영화제 - 최우수상(2022)
제9회 가톨릭영화제(2022)
제7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2022)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2022)
제12회 광주독립영화제(2023)
제24회 대구단편영화제(2023)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2023)
- 감독작품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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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동](2022)
[트레비](2020)
[새사람](2017)
스태프
감독 |
허지윤 |
각본 |
허지윤 |
프로듀서 |
배철하 |
촬영 |
임동환 |
조명 |
김남조 |
동시녹음 |
이장영 |
사운드 |
개화만발스튜디오 |
음악 |
Erica Kim |